고지식을  수련하는 것은    내가  겸손해야  됩니다.  두가지  방법은  없고,  겸손함을  수련하면  고지식은  스스로  없어지는 겁니다.    겸손하지  못하는 것은  왜 !  그렇게  이루어지는냐 하면    똑똑하니까,  겸손하지  못하는겁니다.  똑똑한것도  대자연이  나한테  환경을  준것인데,    남에게  겸손하지  말라고  똑똑하게  준게  아니거든요 !  근데  이걸  모르고  상대를  대하고  있는겁니다.  거지가  와도  거지  앞에서도  겸손해야  되는것이  대자연의  법칙입니다.  상대한테  나는  항상  겸손해야만  내  삶이  스스로  풀리는걸  알아야 됩니다.  고지식하면  내가  어떠한 능력,  재주,  판단력  ,  이런 환경을  받아 온게 있기 때문에    내가  나도 모르게 , 내가 하려고  그래서,  남앞에  거만 한겁니다.    어릴때  버릇을  잘못  키운것이,  내가  사회에  나와서    부닥치니까,  견딜수가  없거든요 !  어릴때  부닥치는 것은    부모가  다  알아서  해주는데  ,사회에  나와서  하는것은  내가  견뎌야  되니까,  이게  인자  미치니까,  내가  찾으로  다니는 겁니다.    부모가  해줄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그  모자람을  채우기 위해서는 , 내가  잘못한것 만큼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여기에서부터  겸손함을  배우고 , 왜  그렇게 해야  함을  배우는  원리를  배워  ,  이해를  바르게 하면  겸손해집니다.  상대를  존중하는 것은  상대를  위함이  아니고, ,  나를  위함이다.    그래야  내가  필요한것들이  스스로  이루어지니라 !  대자연의  법칙을  우리가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이걸  알면서도  안해도  되지만 ,  안해도  조금  있으면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반성하고  돌아오는게  빨라집니다.  모르는것하고  아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알고 나면  조금  잘못하더라도  내가  제자리에  갈수  있지만  ,모르면  갈수가  없습니다.  모르니까,  늪인지  알고도  가야 됩니다.  이게  틀리는 거죠 !  이것이 선지식인한테    배워야  되는  원리입니다.  내가  모르고  가는것하고    지식을  먼저 갖춘  선지식한테  내가  배워야 되는  원리가  실수를  작게  하면서  가야  목적까지 가는데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찾아가는것이고    배우러  가는것입니다.  인간이  육신을  받고  세상에  왔으면  나한테  주는  환경을  적응해서  죽는날 까지  살고  가야  되는겁니다.  함부로  내  목숨을  해하는것도  내  업의  소치라 합니다!    그러니까,  나한테  주는  환경을  흡수하고,  이 환경을  불만을  하지 말것이며  ,  이것을  이겨나가며  풀어나갈때    ,  내  인생을  사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34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