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2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7-25 17:55:48   480   0

2022.7.25

인간에서  사람으로  6:  예를들어,    사장이  되면    주위에  사람이  오는데  그들은  사장을  믿고  오는것이다.  그런데  사장이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주지  못하고  있다.    즉,  그들이  왜  오는지를  몰라    그저  일이나  시키고    봉급만  주면    되는줄  알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오게  만드는  방편밖에  안된다.    그들은  일하고    봉급받기 위해서  온것이  아니라    그  다음의것을  얻기위해    온다는것을  깨우쳤어야  한다.    직원들이  오는것은    당연한것으로 ,      그들은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  온것이다.  저  사람은  재주를  갖게  해놓고  사장인  나는  운용을  하게하여    대자연이  서로    모이도록  해놓았다.    그러면  가족이  모었으니      사장은  무엇을  해주어야  하느냐 ?  나에게  모인  이  가족을  즐겁게  살도록  해주는것이  사장의  본분이다.  그렇게  3년을  아주  즐겁게  살도록  이끌어 가면    정확하게  즐거운  압이  차게된다.    이것이  딱 차서  넘어가면    기쁘게  된다.    그렇게  기쁘게  4년동안  살면  또    그압이  꽉 차서    행복이라는것을  맛보게  된다.    이처럼  나에게  온  사람을  즐겁게  기쁘게    행복하게  이끌어야  하는것이  사장의  본분임에도    그렇게  못해준다면    사람을  자신앞에    다  모아놓고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고    헛살게  만드는  꼴이 된다.    이런  엄청난  과오를  지금  사장이  저지르고  있다.  그런데  이런것을  모르다 보니  왜  지금  사장이  종업원들에게  멱살을  잡히는지도  모르고    잡히고  있다.  그래서  멱살잡히는  사장은  종업원들이  돈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하고,  멱살잡는  종업원들  역시  자신들이  돈이  필요하여  그렇게  하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어떠한  기운이  모여져  멱살을  잡을수밖에  없는가를  멱살잡는  자도,    잡히는  자도  모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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