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10 14:37:05   427   0

2022.8.11

아홉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욕먹는다.    잘해주는것은    표안나게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상대의  위한  노력이  끝난뒤  잘할때가  아닌  잘못할때  공치사를 바라고 했는지 ?  스스로  했는지 ?  시헙치게  됩니다.  상대가  서운하게  해서      잘한것이  없어졌다고    말을 하는것은    공치사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것이다.      부모님이  이런  말을    하실때가 있다. "  다  너  잘되라고  했다.    내가  어를  어떻게  키웠는데 ...."  부모님이  하자는데로      안한다고    섭섭한다는것은      속  마음을  내보이는것이고    공치사를  듣고  싶은것이다.      당신이  잘못  산것을    대신    살아주기를  바라는    애환도  있다.    부모님의  욕심이지  ,  자식을  위한것은  아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735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40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