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3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11 07:17:10   413   0

2022.8.13

교사는  이  세상에  멘토  공부를  시켜서  이  사회에  멘토로  살아야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교사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느냐 !    학교에  아이들만  가리키고 있어  여기서  못  벗어납니다.  아이들을  가리키고    내가  먹고살기  위해서  월급을  받아먹고  살다가  인생을  마무리  해버립니다.    이러면  어떻게  되냐 !    나의  인생도  하나도  살은게  없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을  가리킨 적도  없으며,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겁니다.  먹고  살다가  죽어버린 겁니다.    왜  그러냐 !  내가  지금  기초  공부를 하고  사회에  나오니    나한테    직장 <학교>이라고    주었더니  이  직장에서  아이들을  가리키는  이것이  나는    아이들을  가리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근본  원리를  모르다  보니까    내가  아직  배우지도  안  했는데  누굴  알으킨다고    달라  들고만  있는겁니다.    교사는  지금  아이들을  담당하면서    이제부터    교사의  사회의  공부를  시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을  가리키는  것은  내가  배운것이  있으니까,  이거를  가지고    아이들을  만날수 있는  자격을  갖는겁니다.    배운게 있어야  아이들을  만납니다.    인자  나의  공부는  아이들속에서  나의  공부가 있는겁니다.    배운걸  가지고    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곁에 있을수 있는  환경을  만났으니    인자  아이들한테    내가  무엇을  배워야  되는가에  대한  기본을  내가  알고    접근을  했더라면  아이들하고  이런말도  주고받고    가르치면서  또  이런  관계도  가지면서  아이들한테서    내가  엄청나게  배워야  되게에  아이들하고  교사를  붙여  놓은겁니다.    인제부터  사회  공부다  ,  이  말입니다.    이  아이를  모르면  나는  앞으로  이  아이에  대한  멘토가  될수  없으므로  이  아이들  공부부터  하라고  지금    붙여놨더니    내가    아이들을  가리킨다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한테  못한다고  채찍질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니까,  아이들이  못  알아듣어요 !    교사는  나이도  많고    앞에서  배웠으니까,  잘  알지만    아이들은    모르는겁니다.    당연히  모르는  아이를,  교사가  모른다고  혼냅니다.    이러한  교사는  등신입니다.    교사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이해되게  가르쳐야  아이들이  알지 !    선생이  아이를  모르니까,      아이한테  이해되게  못  가르치고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모르는겁니다.  그래놓고  너는  왜  못  알아듣느냐고  뭐하  하거든요 !  그래서  교사가  등신입니다.    알으키는  사람은  저  사람이  이해되게  가르쳐야 됩니다.    아직  이해되게  알으킬수 없다면  그  아이한테  어떻게 하면    저  아이가    이해되게끔  내가  말을 할수있는가 !    저  아이를  먼저  공부해야  됩니다.    교사들이  이런  공부를  안하고 있는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57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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