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1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12 18:58:03   420   0

2022.8.14

우리는  어떤  아픔을  주는데  ,    아픔을  주었다가  낳을때가  있습니다.  이때  내  몸안에  있는  본질까지  나아졌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어떤  환경의  증상을  주었습니다.    나한테  어려움을  줘서    가난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때  어떤 인연을  주어  다시  환경이  풀리게  해주었습니다.    이  환경이  풀릴때  나의  부족함도  같이  풀어졌느냐 !  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아픔은  다시 올것입니다.    종류는  다르겠지만    또  아픔이  와야  됩니다.    그러면  왜  아픔이  왔다가    사라지냐 !    약을  대게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이게  그 역할들을  조상님들이  하는겁니다.      우리는  우리만  사는것이  아니고    차원계와  동시에  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걸 보고  신줄이  세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걸  이상하게  듣지말고    풀어야  됩니다.    신  줄이  센 사람은    신  줄로 하여      그  사람을  공부 시킵니다.      내가  가위를  눌리고  할때    신장들이  들어와서  나를  지금  흔들때가  있는거죠 !    이렇게  하다가    내가  무엇을  찾아서    노력을  하니까,  신장들이  빨리  처리가  될수 있습니다.    정법 공부를  하면서    제일 먼저  없어질수 있는게  뭐냐하면  술장군이  빨리  도망갑니다.        술을  말로  먹던  사람이  6ㅡ7개월  지나니까,  특별한  사람말고는    술장군이  다  떠납니다.      왜 !    정법공부는  뭐냐 하면  " 도"  공부라 하는겁니다.    사의 공부가  아니고  위의  도인들  공부다  이  말입니다.    홍익인간  공부도  도  공부입니다.    이걸  생활 도라고  하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55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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