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19 17:08:42   446   0

2022.8.21

여자의  적은  여자 1:  여자의  적은  여자이다.    참  기가 찬  말이다.  그  말이 맞다.  왜  그러냐 !  여성들끼리  교류를  하게되면  서로  지기  싫어한다.    즉,  신 싸움,  기 싸움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의  방법으로는  여자끼리  상생할수 있는  방안은  절대 없다.  자석을  예로 들면,  ㅡ극 과  ㅡ 극을  붙이려면  어떻게 되나 ?  튕겨나가죠 !    그럼  ㅡ극 과  + 극이  만나면  어떻게  되나 !    찰싹  들러줕어  잘  교류가 됩니다.  바로  이런  원리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와  +즉  양<남자>끼리    만나는것과  ㅡ와  ㅡ 즉 음<여자>끼리  만나서  튕기는것은  그  성질이  다르다.  뭔가  안맞아서  튕기는것인데  이  튕기는것도  질이  다르다.  ㅡ와  ㅡ <여자>끼리는  절대  상통하지를  못한다.  서로  수준차이가  있다면  할수없이  한쪽이  수긍을  하지만    비슷한  사람이  만나면    항상  지기  싫어하는것이다.  그래서  양보가 없다.    내가  조금  떨어진다든지  할때에    양보하는것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조건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서열이  정해져서    내가  인정하고  갈수밖에  없는  형국이거나,    아니면  기  싸움에서  내가  다칠까봐  피하는  형국에나  가능한것이므로  양보가  아니다.  거듭  말하지만,  절대로  여자끼리는  기  싸움을  하지  않을수  없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여자는  의논할때  정확하게  남자와  의논해야  잘  된다.  문젯거리를  가지고  여자끼리는  붙지마라 !    붙지말고  의논해서  풀어나가라 !  다시말해,  서로  맞대지 마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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