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19 17:32:58   404   0

2022.8.21

신께서  어려움을    준것이  아니고 ,  나한테  들어오는것을  처리를  못해서  어려움을  겪는것입니다.  이  어려움을  겪지  않으려면    바른  공부를 해야 됩니다.  우리는  절이나  교회에 가서  빌고  매달릴것이  아니고    내가 왜  어려움이 왔는가    이런  공부를  했어야  되는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걸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던것입니다.    지금은  홍익인간 공부를  시키는겁니다.  사적인  삶이 아닌  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나를  갖추어야  됩니다.  생각의 차이입니다.  사에서    공적인  생각으로 ,    벽지  한장  차이입니다.    벽지 한장  차이라는것은  생각만    바꾸면  되는데      이  질량이  안돼서  못  바꾸는 겁니다.    이  집이  내것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지켜야된다는  집칙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회의것입니다.    내한테  이런 집을  관리할수  있게  힘을줘서    감사할뿐이지    내가  소유한  집은  사회의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  누구의 것이냐 !  이건  사회의것입니다.    이  세상의 것이지  내것이  아니니라 !    이  사회의 것이라  해서  다  내놓아라 하느냐 ,  내가  관리할 뿐입니다.    관리를  잘해서  사회를  살면서  내가 이걸  잘써서  빛이  되어라 !  이걸  신은  원하는겁니다.  홍인인간들은  무소유라야 합니다.  무소유가  무엇인지  상식으로  잘못배웠습니다.    내가  가지고있고  내가  사용하고  있으되    이것은 사회의 것이고    자연의  것이고  백성의 것이고    나한테  관리하게  해줬다면    기름지고  빛나게  관리를  해야  될것이고    그걸  잘써서  이 사회를  위해서  더  큰  일을해야  될것이고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라고    나한테  힘을  주고  나한테  능력을  주었는데,  나는  우리  가족을  위해서  쓰려하고  나를  위해서  쓰려하고  우리  신랑을  위해서    어떻게 하려고 했는데    나의  신랑도  사회의  사람이니라 !  나  또한  사회의 사람입니다.    이것이  무소유인데  우리는  무소유를  버리고  비우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무소유를  다  내놓아라  한게  아니고  내가  무소유로  운용을  할때    나한테  많은  질량을  줘서  큰  일을  하게  해줍니다.  내것이 되면  자연에서는  더  이상  줄수가  없습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찾는다면    우리는  크게  알아야  합니다.  나는  홍익인간이므로    하늘의  일꾼이고  세상의  모든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성장을  햇고    인류를  변화시키는데    이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고  가야  되는  1대  홍익인간들입니다.    내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또한  에너지  질량이고    내가  잘쓸수 있다면    엄청난  일을  해낼수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엄청난  질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내가  알면  나의  가족이 될것이고  내가  닫으면  나밖에  없습니다.  전부다  나는  다  소유할수 있는데도    내  욕심으로  작은  생각밖에  못하니  그것밖에  못갖게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진짜 홍익인간  무소유의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  욕심을  내면  자연에서  더  줄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한테  더  주었어도    내  눈이  욕심에  가려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08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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