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19 18:00:50   488   0

2022.8.21

여태까지    나에게  준  인연과  환경들이  나들어  지적인  공부를  시키기위해    인연들의  까다로움,  예민함,  까칠함을  주어진것이였다.    하지만  예전에는  지적인  공부를  못만났던것이여서    항상  남탓을 하고  불평불만만  토해냈었다.  거러지가  와서  거리지  행동을 해도    내가  이해할수 있다면,    대통령이  와서  대통령하는  행동도  내가  이해할수  있다면    ,  이것을  공부하는 겁니다.  이해력의  폭이  얼마나  넓어지는가    !    이것은  내가  얼마나  지식을  내가  참신하게  갖추었는가 !  봅니다.  이것이  척도 입니다.  지적인  공부  하나씩 하나씩  이해를  하기  시작하니  내가  살아가는  환경이  좋아져    예민함이 없어집니다.    내가  억지로  안해도  내  질량이  갖추어지면서    예민한것이  정리가  됩니다.    질  좋은  공부를 하여    세상에  지적으로  살면    무엇이든지  소화가  되버린다는것을    배웁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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