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적은  여자 2:  의논하고  기  세우지 마라 !  그러면  서로  도움이  된다.  그래서  뭐든지    처리할때  여자는  남자와  같이하면  의논이  잘된다.  그러면  합의점을    이루어  낼수가  있다.  또한  잘되는데에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여자는    남제에게  잘할려고 한다.  그래서  남자와  회이를  할때    화장도  조금  이리저리  손보고  들어가지  않느냐 !  원래  여자는  남자에게  그렇게  하게 되어있고,  남자는  또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 때문에  서로  양보가  되고    타협을  말출수다  있다.  그래서  회사끼리  계약을  하는데    상대편에서    여자가  나와서  뭔가를  하려고  할때에는  이쪽에서는  아주  듬직하고  덕망이  있는  남자를    내보내면    된다.  즉    핸섬하고    여자가  보고  조금  반할만항  사람을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  계약을  기가차게  처리해온다.  반대로  남자가  나올  경우에는    아주  마타하리같은  여자를  내보내면  된다.  그러면  똑  부러지게  일처리 해온다.  그것도  하나의  실력이다.  이처럼  서로  장점을  활용해야 하는데  이것을  모르고    매력없이  사람을  내보내면  저쪽에서  하나도  양보  안한다.  예쁜것은  잘못해도    용서가  되지만  못난것은  용서가  안된다고  하지  않느냐 !    다시  말하자면  여자의  적은  여자이다.    그러니까,  여자끼리  대립하려고  하지마라.  서로가  상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