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25 19:11:49   462   0

2022.8.26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2;  우리가  이  공부를  하는것도    어디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이다.  한곳에  빠져서  결정하는것은  객관적이지  않다.  종교에  빠지는것도    사기를  당하는것도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고픈신이  어려우면  어려운  만큼,  고프면  고픈만큼  상대를  정한다.    그래서  고픈만큼  상대에게  빠져  들어가  교류를  하기때문에    본인이  당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옆에있는  사람은  고픈것이  아니니    여기에서  하는  말,  저기에서  하는  말이  다  들리고  뻔히  다  보인다.  만일  우리가 교류를  하는데  어떤  이가  자신에게  다른  사람이  안보는  데에서    뭔가  이야기를  하려고하면    이것은  분명히  사기당하는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또한  대화를    할때에도  다른  사람이 보면  이치에  안맞는  말을 하는것이  다  보이는데도    정작 본인은  모른다.  왜 ?  욕심  때문에  즉,  욕심이  들어갔기  때문에    그만큼  눈이  감기는것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도    그와같다.    남녀가  서로한테    빠져서  좋다고 하는것은    자신이  모자라는  만큼    채우려고 ,    안을  다  들여다보지  않은 채    성급히  붙잡은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잘못되엇다면    옆에서  다  보이게  되어있다.  쉽게 말해 ,    상대를  잘  만나면  옆에서도  허점이  안보인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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