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3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8-29 19:30:58   443   0

2022.8.30

우리가  다툰다는것은  부딪히는  것이죠 !  무언가  부딛혔다는 것은      둘이  똑 같아서  다툼입니다.  실력의  질량이  똑같아서  부딛히는 겁니다.  부딛히는데  여기에서  누가  분노를  하느냐 !    이  사회    이  대자연에는  갑과  을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갑이  있고  을이  있습니다.  에너지도  갑의  에너지가  있고 ,  을의  에너지가  있는겁니다.  운용은  갑의  에너지가  하는겁니다.    을은  따라가는 겁니다.  윗사람이  갑이고  아랫사람이  을입니다.  그럼  뭐가  윗사람이고,  뭐가  아래  사람이냐 !  갑과  을을  바르게  정하기만 해도  다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갑이라하는것은  조직체계에서  자리가  윗자리에  앉아 있으면  갑입니다.  갑인데  이  윗자리에  앉은  사람이    아랫사람한테도  돈이  좀  필요하여  돈을  빌려  윗사람이  편리를 보아  쓰려고  합니다.  이때  윗사람이  갑입니까 ?  을이  되는겁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이  사람한테  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을이 되면  갑을  존중해야 됩니다.    을이  갑한테  월건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그럼  부닫힙니다.  우리가  갑을  관계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위치가  내가  위에  있다해서    항상  갑이  될수없는겁니다.    그래서  상대를  항상  존중할수 있게 되어  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안  부딪힙니다.    우리는  갑을 관계를  잘못알고    잘못들이  밀기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부딪히게  됩니다.    원리는  딱  여기에서  풀면 됩니다.  집  사람한테  나는  집밥을    먹고  싶은데    부인한테  밥  좀  해달라고    하면    나는    밥에  걸려갖고  부인이  갑이  됩니다.    그런데  갑이  밥을  맛있게  해줬는데도    남편이  짜증을  내면  월권행위인 겁니다.    밥을  잘  먹으려면  남편이  부인한테  낮춰가야  됩니다.    우리가  서로  부딪힐때는    갑을  관계를  지금    잘못 행하고  있는가 !    여기에서  숙제를  풀면 됩니다.    아무것도  여기에  다른  흠이  달릴게 없고    이  갑을  관계안에서    일어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208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3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