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국가는  있을뿐입니다.    있는  그자체로  나를  위함입니다.    국가는  존재하는  그  자체로  나한테  힘이  됩니다.    국가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주는게  아닙니다.    국가는  우리들이  살려야  되고 ,    그 힘으로  그냥  존재할  뿐입니다.    그런데  국가가  우리한테  무얼  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이  아닌  땐  생각은  인자  놓아라는 겁니다.      그런  법칙은  절대  없습니다.    국가는  나를  위해서  무얼  해주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들이  힘을  만들어  놓으면      그걸  분배해서    분산해서  잘  쓸 뿐이지  ,    우리들을  위하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지만  이 존재의  힘은  우리들이  노력  안하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나라가  없으면  내  뿌리가  없습니다.    뿌리가  없으면  어다가서    힘을 쓸수가  없습니다.    이  자체로    나한테는  힘이기 때문에    국가는  나한테  큰  기둥으로  받침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렇게  봐야  됩니다.    나는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나는  나라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나는  인류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가!  라는  것은    내가  인생을  바르게  살아야  되기  떄문에  그렇게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인생을    살지 않으면    사회를 위해서      내가  행을  하지  않으면    지금  이때를 사는    우리들은    지적인  행을  하지 않으면    내  죄가  소멸하지  못하고    천상을  못가고        천당을  못갑니다.    사회를  위해서  우리가  행한  바가 없으면    천상을  못갑니다.  죄가  안  없어진다  이  말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10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