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01 19:50:12   412   0

2022.9.4

대화를  할때  갑과 을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대화를  잘하는  법칙은  갑과  을의  분별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내가  갑이면  말할수있는  자리고 ,  을이면  들을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화를  하는데에서    말을 하는 사람만  대화를 하는게  아니고 ,    상대가 있어서  분위기를  맞춰주는것도  좋은 말을  꺼내게 하여    우리가  가질수 있는것이고 ,  듣는것도  대화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서는  듣는  대화를  해야 되고 ,  어떤  자리에서는  내가  말을 하는  대화를  해야 됩니다.    어떤  자리에서는  내가  질문을 하면서  들어야  되고 ,  어떤 자리는  질문없이  잘  듣고  소화를  하면서  감사합니다 !  하고  떠나면 되는  자리가  있는  등  이러한것들이  대화의  법칙입니다.    을은  항상  내  방법을  주장하지 마라!  이  말이  대화의    법칙에서  기준입니다.        갑이  있는  자리에서는  내  방법을  주장하지 마라 !  이런  주장은  여쭈어보는  것이야  되고  나의  의견을  올려 보는것은  할수 있대 ,    내가  주장을 하는것은  을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내가  거기서  주중을  했을때  나는  갑에  찍힙니다.  갑한테  찍히면  찍히는 줄도  모르고  찍힙니다.  그래서  나만  손해만  봅니다.  그래서  갑은  소문나게  안 찍습니다.    벌써  찍어서      내가  찍혔는데  밖으로  표가  안  납니다.    그후  어떤  환경에  의해  내가  손해보도록  오는 겁니다.  나한테는  이득이  안옵니다.    내가  처음  가는  자리에  갈때는  항상  듣는  대화를  하는게  좋고 ,  이 자리에  듣고 있어보니  대화의  수준들이  좀  떨어지면  그  자리를 빨리  나오는게  좋고 ,    듣다보니  좋은  대화를  하면  여기서는    그  대화에  휩쓸리면서  그  기운을  자꾸  받는게  좋고  받다가 보면  내가  어느정도  기운이  차면  한마디씩  여쭈어  볼일이  생깁니다.    여쭈어보니까  그 답이  더  좋은  방법으로  대화가  나오니까,  이  기운을  자꾸  키워가게  됩니다.    우리가  참여한  자리의  수준을  잘  알아야  되고    그  자리에서  나의    수준을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하테  도움되게  살아야  되지 !  객기를  부려가지고  나한테  좋은  일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것으로  질량의  법칙이  따르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43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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