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를 해서  알고나면  나의  행동이  인자  바꾸어야  됩니다.    자식이  성장했더라도    부모인  내가  행동을  먼전  바꾸어야  됩니다.    아는  사람이  행동을  바꾸고  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    내 자식이  그  변화를  딱  알아요 !    부모인  내가  어느정도의  기간동안  노력을  하고 있으면    자식이  부모를  제일 잘  압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변화를  알게 되면    부모를  다시보고    이것에  대한걸  배우기  위해서    관심이  들어옵니다.    모르던  주파수이니까,    스스로  딸려 들어옵니다.  내가  변하여  생활을  하면    내가  작게는  100일    길게는  3년  내가  변하여  생활을  꾸준히  하고 있으면    자식이  정확하게    그만큼의    그 안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때  대화할  일이    생기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내가  해줄 말이 있게 됩니다.      나는  이런것을  몰랐더라 !!!    내가  어른이  되고  성장을  했는데    이런걸  인자  알고 보니  자식인  너희들한테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인자  알겠더라 !      너가  행하는  나쁜 버릇들이    나 한테서    주고받았음을  나는  몰랐다 !  미안하구나 !  앞으로  같이  노력을 해서  조금씩  우리가  잡아보자구나 !  이렇게 하여  내가  깨우치고  나니까,  자식한테  나의  깨우침이  전수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30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