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05 15:03:17   370   0

2022.9.6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2: 우리는  지금  종교나  특정한  곳에가서  "  집안  잘  풀리게  해주십시요"하고  비는것이  기도이고    축원인줄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축원은  네가  평소에    하고 있다.  만약  네가  남탓을  하고    헐뜯었다면    남을  탄한것이  너의  축원이요.  남을  헐뜯은것이  너의  축원이다.  이런것들을  평소에    축원으로  이미  다 해놓고    다른  자리에  가서  손을  싹닦고  안한것처럼  하고 있다.  그런다고  신이  속느냐 ?  절대    안속는다.  내가  평소에 하는  행동이  대자연에  올리는  축원임을  우리는  이제  알아야  한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하는것이다.  지금은  신을  섬기면서  빈다고    잘되게  해주는  시대가  아니다.  즉,  앞으로는  정법시대이지,  사도가  판을  치는  시대가  아니라는것이다.    그래서  한뜸이라도  바르게  가고자  노력을 한다면  누구든지    보살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지금  어려운데도  남을  헐뜯고  남에게  핑계를  대고  있다면    너는  조금  더  어려워질것이고,  그래도  모르고  또  핑계를  대면  굉장히  어려워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누구한테  찾아가  이런 가르침을  받는  길밖에  없다.  기복시대응  지났다.  앞으로  다가오는  일들을  잘  보아라 !    조상천도  한다고    이름  올려놓고  오고,    돼지  대가리  놓고    푸닥거리를 하고 ,    교회에다가  뭐를  했다하는  그  집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100일만    딱  보아라 !  분명히  한대  맞는다.  자꾸  맞아  좋아할  사람  없겠지 ?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맞아    긴가민가  할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맞으면    알게 된다.    이제  앞으로는  그런  짓거리를  하면    할수록  어려워진다는  사살을  알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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