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축원 4:  그러면  너에게  준  비용을  어떻게 쓰면  잘 쓰는것인지    이  사람이 아주  짧게  비유하여  가르쳐 주겠다.  예를들어,  하느님이  너에게  돈  100만원을  주었다.  그런데  무엇을  하라고  주었겠느냐 ?  하느님이 100만원을  줄때에는  다  용도가  있는데  그  용도에  따라서  잘쓰면    하느님이 좋아한다.  그러니  지금  너희가 "  하느님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며    막  주여 !  임하소서,  저에게  임하소서  하는데  네가  아무리  그렇게  해도  너에게  임할  일이  없도 ,    구태여  임하라고    안해도  주님을  믿지  않아도    하느님이  너에게  시킨것을  잘하면    너와  늘  함께  하신다.  그것이  하느님이다.    이제는  하느님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믿으니까,  천당 데리고  가는  하느님이  아니다.  네가  천하없이  믿어고  소용없다.  그러면  100만원을  주었는데  그  100만원을  가지고  무엇을 해야  했느냐 ?  그  이유를  알아본  즉,  사람을  하나  보내  줄테니  그  힘으로  그  사람을  바르게  이끌어  주라는  말이다.    그러면  하느님이  돈을  어떻게 주느냐 ?  사람을 하나  이끌수있는 값어치에    해당하는  100만원의  힘부터    먼저 주고  그 다음에  사람을  보낸다.    하느님은  야비하게  사람 먼저  보내놓고  100만원을  주는것이  아니라      100만원을  먼저  주고    사람을  보낸다.  그런데  너에게  사람을  하나  보내니까,  네가  이  힘을 가지고  그  사람을  잘  이끌었다!  하느님이  흡족해 하신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  10명을  이끌수 있는  힘을    너에게 준다.    그리고  사람을  또  10명을  보내는것이다.  이것이  대자연의  정확한    원리법이고  하느님이  운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