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07 21:45:15   376   0

2022.9.10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6;  또  다른경우  앞에  사람보다는  조금  근기가 나은  사람이  하느님이  주신  힘으로  한사람을  잘  이끌었다.  그래서  하느님이  그다음에  10명을  또  보냈다.  그런데  10명을  이끌수있는  힘이면  제법  크니까,    조금  빼돌렷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느냐 ?  하느님이  또  이것을  딱 보고는  그에게도  일을  더  이상    주지  않는다.  그래서  10명을  이끌수있는  이 돈을  비록  꼬불쳤지만  별로  오래  쓰지도  못하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돈  쓰는것도    올바르게  쓸수가 없다.  그러니  돈도  나가고 ,    두번다시  일도  주지  않으니  어떻게  되느냐 ?  할 일이 없다.  고로  당연히  궁핍해진다.    즉,  할  일이 없는  자에게  일하라고    연장  줄  필요도  없으니  어려워지는것이다.  일을  바르게  하는  자가      어려워지는  법은  절대    없다.  이것이  대자연의    정법이다.  바르게  하지  않으니  어려워진것인데  바르게  하는것이  무언인지  찾지도  않고  " 다시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  이런  말이나 하고  있다.  다시기회를  주면  네가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냐 ?  바른것은  아느냐 ?  바른것도  모르는데  어찌  다시  기회만  달라고  하느냐 ?  또  어떤  기회?  그런  사람은  다른  부류로  살아야  된다.    하느님의  일꾼으로서가  아니다.  만날  사자짓이나  하고    남  뒤통수나  치고    욕이나  얻어  먹으며  " 세상에  이런일이  잘못된것이다 "라고    세상  사람들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교과서로  사는    부류가  되어    버리는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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