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07 21:57:38   378   0

2022.9.10

내  고집때문에  내가  당합니다.  어떤 말에  나는  잘해주니까,  알고보면    내가  외로운  사람이잖아요 !    겉으로  보면  하나도  안 외로운것  같습니다.  근데  굉장히  외로운 분이거든요 !!!    그러니까,  상대가  다가오는  방법이  조금만      잘해주며  다가오면    그냥  홀딱  넘어갑니다.    내  옆에서  누가  뭐라해도    내  고집이 쌥니다.    옆에서  분명히  이야기들  합니다.    고집이 쌔다 보니    가다가  나중에  아 ㅡ  그러네  합니다.    항상  뭐든지  이렇게 됩니다.    나한테  잘해주며    다가오는  것을      잘못  판단하여  넘어가면  안 되는데    내  외로움때문에  넘어가는 겁니다.    이런것들을  냉철하게  잡기 위해서  우리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  큰일을  할때는    이걸  굉장히  믿어  버리면  안됩니다.      믿으면  안되고    냉철하게  정리할줄  알아야  됩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하고    가까이  해놓고  항상  의논해가며  풀어가야  됩니다.    일은  조금  늦게  해도 됩니다.    새로운  사람이  조금  잘해주니까,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해놓고    나중에  대개  힘들면    옆에 있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다  저질러  놓고  찾아갑니다.    사람을  너무  믿고  가지  마세요 !    지금은  믿을  사람이  세상에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새로이  만난  사람이  나한테  잘해준다고  믿고  가지  말라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32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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