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11 00:42:08   326   0

2022.9.12

우리가  한번의  어려움이  왔을때는  내가 하고  있는  행위와  모든    상황들이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찾으라고  어렵게 하는 겁니다.      우리들  중에서    이프게 하여    병원에  누울  정도가  된다면    병원에서  할  일이  뭐죠 !  아무것도  없나요 !  병원은  나를  눕혀놓고    나를  돌이켜보라고  눕혀 놓는데가  병원입니다.  한마디로  유배를  갔다,  이  말입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다든지,  안  그러면  아파서  집에 누워있는  다든지 하면    지금  유배 생활을  하고  있는겁니다.    다른일을  하지말고    누워서    나  자신이    무엇<과거부터  현재까지>을    잘못했는가  정리해보고  찾아보라고  하는 겁니다.    이게  나를  다음에  안  아프게  할수있는  기회를  주는것이니    이때  내가  공부를 해야 됩니다.    공부를 해서    내가  이  아픔을  털고    일어날때는    내가  왜  아팠구나 하고  기본이라도  잡아야 됩니다.    왜 !  내가  아팠구나 !    하고  기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됩니다.  내가  아플때는  이유가 있고,    누구한테  욕을  먹을때는    이유가  있고 ,    사기를  당할때는  이유가 있고,    도둑질을  당할때는  이유가 있고,    내가  차사고  날때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자연에는  이유없이  일어나는 것은  단  하나의  일도  없습니다.    이걸  우리가  지금  잣대를  대고    찾을수 없어서  정리하지  못할뿐이지    자연은  틀리게  운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번  아플때는  기회가  있는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28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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