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15 19:59:22   394   0

2022.9.16

겸손한것은  상대를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겸손한것은    상대한테  겸손하라는건데    상대를  인정하고  상대를  바라볼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잘난게  아니고  ,  상대가  잘났습니다.    내가  잘났으면    잘난 값을  해야  됩니다.    이  사회에  남보다  더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    남들이  할수없는  내가  질량있는  일을 해야만    내가  질량을  갖춘  사람입니다.    돈을  써야지  질량을  갖춘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될때  질량이  높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볼때  못생긴  사람이  질량이  크겠어요 ,  아니면  잘생긴  사람이  질량이  크겠어요 !    잘생긴  그  자체가  질량입니다.  잘생긴  사람은  이 사회에  내가  잘 생긴만큼  이  사회에  그만한  일을  못하면    내가  어렵게  살아야 됩니다.  못생긴  사람은  허드렛일을  해도  괜찮습니다.    잘생긴  사람이  허드렛일을 하고 있으면  무언가가  보입니다.    내가  잘나서  오행이  어느정도  갖추어진  사람은  사회에  그만한  질량의  일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가  나를  존중하고  존경하게  됩니다.    내가  겸손하라는것은    아무리  잘생기고  질량이  높더라도    사회에  내가  한  일이  무엇이 있느냐 ?하고  이걸  묻는겁니다.  상대를  존중할때  내가  겸손해지는 겁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도  존중해줘야  됩니다.    존중해줄때  그의 속이  보인다는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못하니까,  내가  도와줄수 있는겁니다.  내가  상대의  모자란  부분을  도와주면  상대는  나를  존경합니다.    이것이  존중입니다.  상대를  존중하라  이러니까!    나를  낮추는것으로  착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누구나  인간은  존중받아야  될  의무가  있는겁니다.    남을  무시해야 할  의무는  태어날때부터  자연이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시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농사짓는  사람을  무시하고  ,  나는  도시  살면서  지식이  있다랍시고    농사짓는  사람을  무시한단 말이죠 !  그래서  멀어지는겁니다.    담쌓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리고  저쪽에  구두  닦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러면  남이  되는겁니다.  또  무슨  재주를  가지고  있어도    조금  못한다고  무시를 합니다.  또  남이  됩니다.  무시하는  사람은  잘난  놈이  무시합니다.  결국은  잘난  놈이  외톨이가  됩니다.  오늘날  내가  외톨이가  된것입니다.      사람속에  내가  있는데    외톨이가  되면    내가  신하고  살수도  없고    그래서  힘들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를  존중하는 원리를  알으키는겁니다.      국민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면  국민을  존중할수가  없습니다.    내 앞에  인연들을  아끼고  사랑하지  못하면  존중할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인연을  주는것은  굉장히  좋은데  이걸  내가  무시한다든지    가린다든지  이렇게  하니까,  인자부터  나한테  필요없는  인연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필요한것만    달랑  얻고    다른건  다  무시하는 겁니다.    그러면  상대가  좋아하나요 !!!  누구한테  낮추라 하는게  아니고    국민을  볼줄 알고    상대를  볼줄 알고    상대를  대할줄 아는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62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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