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16 19:06:55   380   0

2022.9.18

골드미스의  선택 6:  또  한가지  예로,  풍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풍수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왜 ?  우리  젊은이들은  풍수의  중요성을  따질  필요가  없는  사회를    살것이니까!  이것  말고도  젊은이들이  부모세대에  비해  배우지  않는것이  많다.  배우지  않는것이  많다는것은  그런것들에  신경을  크게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것들에  연결해서  살아야  될것같으면    배워가면서 산다.  그리고  신에  대한  중요성  이런것들도  젊은이들은  잘  모른다.  벌써  우리  아날로그들부터  신에게  휘둘리는것들이  덜해져간다.  그러면  젊은 사람들은  이런것들에  휘둘리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런  개념들이  앞으로는  전부 다    없어진다.  과거의  일들이  되어    간다는말이다.  종교에  대해서도  아날로그  까지는  종교를  믿고  있으니까,  서로  생각이  양분되어  대립해 있었다.  나는  어떤  종교,  너는  어떤  종교라며  서로  구분지었는데  앞으로  우리  젊은이들의  시대는  어떻게 되느냐?  그것을  전부다  이해하고  융합하는  시대를  이루어간다.    종교통일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이제  종교는  무너진다.  그렇다고  문  닫는다는  소리를 하는것이  아니다.  종교라는  이  개념의  틀에서  편  가르기하는것이  없어진다는  말이다.  이제  우리  젊은이들부터  시작한다.  이런것들도  앞으로  우리  사회의  지식인,  아날로그들이    그  중요성과  그것이  왜  유지해왔는지,    앞으로  어떤식으로  쓰일것인지를  정확하게  풀어주어야  한다.  이들이  바로  "  민족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테어난"  아날로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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