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16 19:31:33   414   0

2022.9.18

추석명절에  생선을  잘못  놓더라도  ,    과일이  못  생겼더라도 ,  누구는  늦게 왔더라도 ,  누구는  일을  하지않고    조잘조잘  수다만 떨고  입에다가  넣기만  해도 ,    아무소리  하지  마시고  잘한다고  웃어주면    아무일이  없이    웃음꽃이  핍니다.  쓸데없이  간섭하면  미련한  짓입니다.  형제간에  다른  생각으로  정치예기  하더라도 ,  거품물고  남탓을  해도 ,    모르는  사람은  그리되는구나 !!!  끄덕끄덕 들어주고 ,  그것이  힘들면    소리없이  피하면  됩니다.  평화롭게  들어주면  더  좋고 ,  종교얘기 하다라도    다  함께  모인자리니  끄덕끄덕  들어주는  연습을  해  봅시다.    그렇게  3년만  하다보면  귀가  순해집니다.    자꾸자꾸  순해지면    내 인생이  순해집니다.  오늘도  배움에  감사드리며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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