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20 19:45:23   413   0

2022.9.22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것은  누가  뭐라해도    명백하게  나의  실력이  여기를  못  넘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이  왜  못  넘어가느냐 !    다른것은  인정 안하고    나의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나의것은    내  자리에  있는겁니다.    과장을  못  벗어나고    부장을  못 벗어납니다.    세상은  무엇이든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거기를  넘어설수  있습니다.  너무  똑똑하여    다른 걸  인정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  자리에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겁니다.  열어라 !!!  과장자리는    아직까지  공부하는  자리지    내가  앉아서  머물  자리가  아닙니다.    과장은  과장인  내가  직책인 줄  아는데  ,    나는  공부의    수준이  과장의  수준에    올라가서    그 다음  공부를 해야  되는  자리입니다.    공부를  안 하면    실력이  더  안  올라가는  겁니다.  사회는  냉철합니다.  사회는  답을  정해놓은게  아니고 ,  자체로  움직이며  살아있는  도장입니다.  그래서  나의  실력이    약하면  한단  못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일반  사원보다는    과장까지는  갔죠 !  과장까지  갔으면    이  과장에서  내가  더  공부를  안하게 되면    더  못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원에서  과장까지  올라갔다는것은    이만큼만  노력한  결과입니다.    길을  몰라서  그랬든  어떻게 됬든,    수준이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까  ,  그  자리에서    못  벗어나느겁니다.    그러니  누구도  탓할일이  없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20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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