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09-26 14:22:30   419   0

2022.9.27

혼수 3:  그런데  부모가  "내가  한  10억  보태줄게 "해서    그것을  받아가지고 왔다.  그로인해  그  자의  인생은  끝난다.  10억이  있으면  그때부터  30억을  모으기 위해  살게되고 ,  30억이  있으면  분명히  70억을  모으기 위해  살게  되어있다.  이렇게  처음부터  물질이  노력없이  거저  들어왔다면  그 인생은  물질때문에  엉망이  된다.    무일푼으로  가더라도  정신이  바른  사람들끼리  만나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합의를  봤다면  물질같은것은  전혀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혼수  문제로  걱정이 없고    엉망진창으로  사는  사람들이  혼수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그  사람들이야  혼수  때문에  뒤집어지든  깨지든  그것까지  우리가  지금  풀  필요는  없다.  바르게  살아가고자  하는  정신이 살아  있어야  하고    정신이  살아  있는자가    아니라면  인생의  쓴 맛을  봐야 돠는것은  당연한것 아니냐 !!!  그리고  혼수를  많이  해가는것을  보고  흥청망청  쓴다고  비난하는데      많이  해가는것도  잘못된것이  아니다.  혼수를  많이  해가면  돈을  누구에게  쓰고  가느냐 ? 다른 사람들에게  쓰게되어    그  돈이  돌고 돈다.  자기  돈  안될것이니,    다른  사람에게  가는것은  당연하다.  혼수를  30억  들이면    어떠냐 ?  혼수  장만이라는  명분으로  돈  잇는 사람들의  30억이  저쪽  서민에게  가는것이다.  그러니  누가  혼수  많이 해간다고  입  댈것도  없고    " 그들 손에있는  돈이    남에게  가고  있구나 " 하고    알면 된다.  그리고  뭔가를  많이  해가지고  가는것을  자랑하면    안된다.  집에다  뭔가를  많이  갖다  놓으면    등신이다.  1년 2년  지나면  구식인데    백화점에  놔두고  살아라 !  백화점이  다  내것이다.  백화점이고  가계고  인터넷에  보면  물건이  있지  않느냐 ?  거기 다  놔두고  살지  왜  집구석에  다  갖다  놓으려고  하느냐 ?  거기에 놓고  침대가  필요할때  돈주고  침대  하나  가지고 와서  잘  쓰고 ,  그릇이  필요할때  돈  주고    그릇하나  가지고 와서  잘  써라 !  그릇도  요즘은  한  10년  되어도  안  깨진다며 ?  그런  곰팡이  피는  소리  하지도  마라 !    옷도    메이커  옷을  달라서  3년가도  7년가도    안  비틀어진다나 ?  그런데  옷은  안  비틀어져도    금새  유행이  지나간다.  그러니  지금  시장에 나가서    못지고  스타일  좋고    싼것을  사입어라 !    그리고  올해만  입고  내년에는  누구 주든지  해라 !  내년되면  구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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