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0-09 15:18:32   400   0

2022.10.10

예전에  지하철을  타면  장님이나,  다리  불편한  구걸하는  사람  등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분들에게  돈을  드려도    마음이  불편하고    안 드려도  불편했습니다.  이런  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요 ?    사회는  냉철하게  봐야 되고  ,  내가  할  일은  내가  해내야  사회가  좋아집니다.  우리는  동정할때가  안됐던것입니다.    앞으로는  어디에  동정하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    내 앞에  보이는것은  내한테  공부거기를  주는것이니까,    그 환경을  흡수하는  공부를 하여    그 환경을  존중하라는  소리입니다.  이  환경에서  내가  돈  얼마 주고      내가  도와줬다는  생각을 하면    나는  더  후퇴하고  이  사회는  더  나쁜쪽으로    더  만들어집니다.    이런것은  내가 보고  그냥  지나가십시요 !    내가  착하면  내  눈에  곧  눈물  날때가  옵니다.    동정심은  안됩니다.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고나서    도우십시요 !  돕는것은  내가  힘없을 때  돕는것이  아니고    내가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나서    이때  도와야  합니다.  이런  분류의  사람을    내가  많이 보게 된다면  공부를 하여    이런  사람들이  즐겁게  살아갈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데    내가  일조를  하여    그  사람들을  한목에  도와야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돈  몇푼 준다고  저  사람이  도와지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지식을  갖춘  사람이라는것은  분별을  바르게 하여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겁니다.    나를 갖출때까지는    동정심으로    사회를  바라보지  마라 !  냉철하게  내  공부하는데    힘쓰고  그렇게 해서    주고  싶어도  내가  마음이  약하다면    피눈물을  흘리면서  주지 않는것이    그 사람을  돕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내가  성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성장하고  나면    그  위치에서  그런  분류의  사람들을  어떻게  해결할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서      그  사람들을  같이 돕게 되는  이런  큰  일을  해야 됩니다.  지금은  이렇게  성장하라고  우리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것도      우리의  공부  척도를  바라보게  합니다.  이때  시험지가  들어오고 있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05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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