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2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0-11 19:36:59   417   0

2022.10.12

상급  부인의  내조 13; 그런데  지금까지  이런것을  가르치는  선지식이 없었다.  어려워서  찾아오니  목탁이나  두드리고  경줄이나  외우고  있으니....  경줄  외우는것과    부인이  지금  어려운것과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이야 ?  어려운것은  자신이  잘못해서 어려운것이다.  그래서  깨우쳐주는  것만이  그 사람을  득 되게  하는일이다.    이런식으로  부인을  비르게  가르쳐  집으로  보낸다.  남편이 어려워지면  정확하게  조강지처에게  먼저  오기에  부인은  자신을  갖추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그리하여  남편이  돌아왔을때  부인은  남편을  품어야  한다.    이때  부인은  남편에게  "미안합니다.  제가 내조가  무엇인지 모르고    천방지축으로  살았으니    이  고통을  혼자  짊어지느라고  얼마나  어려었습니까 ?"  하고는  용서를  빌면서  같이  의논을 한다.  그러면  정확히  그속에서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들이  딱  풀리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서로가  말이  통하면  어려운것이  풀리도록  대자연이  조물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특급들의  내조이다.  여러분은  회장들,  대통령들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뒤에서  들어  많이  알고 있지 ?  "어느  회장님  둘째  부인이  누구다.    셋째가  누구다,  일곱째  부인은  어디서  무슨  백화점을 갖고 있다"하며  다  알고 있지 ?  그들은  국민이  모르는  줄  알고  있지만    이미  다  알고있다.  그러나  이런것만  보고  회장님을  불신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회장님의  잘못이  아니라,  부인이  내조를  잘못하여  일어난  일임을  분명히  알아라 !  그래서  회장님을  욕해서도  아니되며 ,  또한  내조를  못한다고    회장님  부인을  욕해서도  아니된다.  이런일들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나지  말란  법이 있느냐 ?  그렇게  알고  이제  앞으로  그들에  대해  불신하거나    욕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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