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플때는  남의  힘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프면  내힘만  갖고는  안됩니다.  그래서  남의  힘이  필요로  합니다.    남의  힘을 얻으면    내  삶이  좋아집니다.    아픈게  나아진다 !  이  말입니다.    그런데  남의  힘이  필요했을때는  남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남의  말을  듣는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      내가  어렵지  않으면  남의  말을  안 들을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의  말을  안  듣다가  아픈 거거든요 !    아파도  안 들을  거냐 !  지금  이렇게  된겁니다.    너의  고집으로  세게  아파도  안들을 것이냐 ?  이렇게  했는데    또  안들을  거냐 !    그러면  더  아파라 !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안 들으면  더 아파라 !    어려워지는것이    나  아픈것이나 똑같은 겁니다.  자연에서  아픔을  그렇게  주어  0.1미리도  틀리게  운용 안 합니다.    내가  어려울때는  남의  말을  들어라 !    힘들때는  남의  말을 들어라!  왜!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에너지에요 !    비물질 에너이지만    말은  물질  에너지를  능가하고    물질  에너지를  운용하는게  비물질  에너지입니다.    말의  힘은  사람을  죽일수도 있도    살릴수도  있습니다.  영혼을  상처  줄수있고    희망을  줄수 있습니다.  내  삶을  걷을수도 있고    줄수도  있는게  말의  힘입니다.    이게  에너지  중에  에너지입니다.  비물질은  물질을  운용하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아픈  사람은    내  옆에  사람의 말을  들어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132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