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7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0-17 16:54:57   377   0

2022.10.17

중급  부인의  내조 5:  그렇게  백성들의  피와 땀을  먹었다면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든일을    처리해야만  어려움이  오지 않는다.  중급  부인들도  그러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자들로  전부다  공주이고  마님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자신을  갖추지  않을때에는    더이상  공주도  아니요 ,  마님도  아니다.  그러니  공부를 하지 않고    자신을  다시  갖추지  않으면  새로운  삶은  끝이  나지  않고    네  가정  또한  절대  지킬수 없게 된다.  이제는  여인들도  갖추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갖춤이란  무엇이냐 ?  스스로  공인임을  알고    자신의  삶  자체를  백성을 위해 살고 ,  백성을  먼저  생각하는것이다.  이것이  중급의  삶이자  본분이로 ,    그  본분대로  살아야    어려움이  오지  않으며    그렇게 해야  대자연에서    기운을 준다.  그러면  그때  지혜가  스스로  나와  무엇이든  해결할수  있게 된다.  특수하게  배우지  않아도  네가  아닌  상대를  생각할때,  상대에게  맞는  아이템이 나오고    답도  나온다.  네  가정만을  위하는  생각을  하면    네  앞에  온  백성의  근기가  보이지  않고  지혜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내  가정만  잘살겠다는  그런  생각은  버려야 한다.  특히  젊어서부터  다른  사람보다    감이  빠르고 ,  재주가  있고 ,  조금이라도  남과  다르다는  느낌이  있는  사람이라면  너의  삶은  너를  필요로하여  오는  사람들을 위해  그  기운을  쓰면서  살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에게는  정확히  어려움이  없어지고 ,  너의것은  스스로  만들어지고 ,  너의  삶은  기름지게 되고 ,    너에게  온  사람들이  너를  존경하게  되어    너는  일생을  거룩하게  살고  스스로  열반에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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