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을  위한다하니까,  처음부터  어떻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식인들이  다한다고  하는데  지식인들이  다 할수있는게  아닙니다.    지식인들은    옳고  그름을  인자  분별을 할때가  된겁니다.    그렇게 해서  인자  옳은것들을  찾아    사회의  방향을  틀어주는  자기  몫을  해줘야  됩니다.    이와 같이  할때  백성들이 따라  줘야    지식인들이  힘을  씁니다.    지식인의  힘이 30%이고  국민들의  힘이  40%가  있는데    지식인과  국민들의  힘이  합쳐지면  70%의  힘이 됩니다.    그렇게  70%의  힘이  뭉치면  세상은  바뀌고  바르게  가는겁니다.    지식인들이    바른법칙으로  국민과  손을  안잡고    지식인들이  틀린  방법으로  백성하고    손을  잡으면  기어<톱니바퀴>가  나가는게  아니고    나라가  몽땅  망합니다.      홍익세상을  만드는것은  백성들이  중요합니다.    민심이  어디에 가  있는냐    가  중요합니다.    민심이  화가나면    세상은  엉망징창이 됩니다.    민심이  기운이  잡히면    세상은  정확하게  바르게  돌아갑니다.    이  민심이  하늘의  사람들입니다.    백성들이  하늘의    사람들이지,  위의  지도자들은  하늘의  일꾼뿐입니다.    하늘의  일꾼들은    백성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일꾼들은  하느님을  위해서    있는게  아니고  백성을  위해서  있어야  합니다.    일꾼이 잘난게  아닙니다.    백성이  없으면  지도자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일꾼들은  백성을  사랑하기  위해서    이렇게  운행이  되는겁니다.    우리는  사회가  비뚤어졌다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사회는  절대  비뚤어진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잣대를  잘못대서  비뚤어진  생각으로    잣대를  대면  나의  삶이  어려워지고  또  그걸  비뚤어지게  또  가고  하니까,  더  어려워지고  하는것이지,    0.1미리도  틀리게  운용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걸  비뚤어지게  보는  나를  바르게  잡아가기  시작해야 됩니다.  우리가  멋진  인생을  살아야  원한이  풀리고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고생끝에는    낙이  오는  겁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44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