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0-24 21:12:27   335   0

2022.10.26

아직도  IMF인가 ? 3:  88올림픽 전까지  열심히  일한것이  88올림픽  이후에  업이되어    벌써  방향이  바른길로  틀어졌어야  했는데 ...  88올림픽전까지  우리는  3D업종으로  일어났다.  70% 이상이  3D업종에  매달려  일하면서    성장을  했왔고,  30%는  중공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랬는데  올림픽이  딱  지나면서  어떻게  되었느냐 ?  3D업종의  기술이  100% 완성되고  우리는  중공업  시대를  열었다.    중공업  시대가  열렸다는것은  중공업  기술이  전체에서  70%에  다다르고  있었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  중공업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완성된  3D업종을  처리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냥  붙뜰고  있었던것이다.  그러다보니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어떻게  꼬였느냐 ?  지금  우리  국민들이  3D업종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3D업종의  기술은  우리가  완성을  시켜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이  일을  안하려는것이다.  "  그렇다면    왜  국민들이  이  일을  안  하려고  할까 ?"    이  원리를  찾아냈어야    하는데 ,  그것을  찾지  못하고    이  업종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서      못사는  나라에  기술을  가르쳐 준다는    명목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이  나라에  몇십명  데리고  온것이다.  실제  속내는  중소기업들이  3D업종을  계속  붙들고 있는  상황에서  일꾼은  없지,  망하게  생겼으니까  그  일꾼들을  데리고  온것이다.    그렇게  일을  시키다가  다음해에  70명  데리고  오고 ,  그  다음해에  400명  데리고  오고 ,  또  그  다음해에  2000명  데리고  오고 ,  막  이런식으로  계속  데리고  왔다.  그런데  이  땅에  들어온  그들이 어떤  사람이냐 ?  외국에서  잘  사는  사람이  들어온것이  아니라,  못 사는  나라에서도  제일  못사는  사람들이  들어왔다.  그런  사람들이  이  나라에  들어와서    지금  판을  치고있다  처음에  몇천명  들어왔을때는  몰랐는데 ,    몇만명    몇십만명  지금은      백만명이  훌쩍  넘는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떤일을  자초하고  있는지  우리는  아직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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