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철
2022-10-25 19: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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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아직도 IMF인가 ? 5: 세계를 살펴보면 위의 30%는 선진국이고 아래 70%는 후진국인데, 우리는 딱 70%선에 위치해 있다. 즉, 선진국의 밑바닥에 있고 , 후진국의 제일 머리위에 앉아있는것이다. 그러면 이 위치가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 우리는 후진국의 우두머리는 애기이다. 이 우두머리라는 말이 이해가 가면 후진국을 우리가 이끌어 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선진국의 제일 밑바닥에 있다는것은 이제 선진국을 쳐다보면 그 나라들을 안다는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우리의 할 일을 못하고 있다. 즉, 우두머리로서 후진국들을 바로 이끌지 못하고 있으니까, 우리는 힘을 못쓰는것이다. 후진국을 바르게 이끌면 그 나라들이 전부다 우리편이 된다. 이 70%가 약하기는 하지만, 다 우리편이 되면 30%선진국들의 힘과 똑 같아진다. 우리가 기술 개발을 할때까지는 그만큼 성장을 한다. 그러나 개발을 하고나서 그다음 단계로 도약을 하면 , 그 밑의 기술은 후진국이 가지고 가서 거기서 사업을 일으키면서 그 나라 사람들의 일거리를 늘려주고 자꾸 우리뒤를 따라오게 이끌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3D 기술로 후진국을 이끌고 나갈 동안에 안에서는 중공업을 성장시키고 , 그것이 다 성장하면 또 중공업 기술을 후진국이 가지고 가서 쓰고 , 그렇게 하면서 70% 아래의 후진국들 수준을 끌어올려야 하는것이다. 그렇게 해서 계속 우리와 연결되어 있으면 그 나라들도 발전하고 그것이 우리에게는 힘의 바탕이 된다. 즉,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가지고 가는것은 선진국에 팔아먹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후진국들에게 발전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기 위함이다. 그러면 우리 시장은 어마어마 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