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0-26 20:17:58   358   0

2022.10.29

누구를  돕는다는것은  개인적으로  도울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온라인 시대이라 ,  온라인에서  돕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온라인  시대는    수천년,  수만년을  걸쳐  ,  결실이  나온게  온라인시대가  됐습니다.    지금  세상은  상대한테  도움을  주는것은  정보를  주는것입니다.      그래서  정보를  온라인에  올리면    세계  어디서든  사람들이  볼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몰랐으니까,    이  정보를  보고  다시  조정하겠죠 ....    이것이  진정  상대를  도와준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누구를  도와주는것은    항상  내가    상대한테  공치사를  원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누구를  돕는  법칙은  없습니다.    정보를  온라인에다  공유하면    되는것입니다.        정보를  올려서    서로한테    나누라 하는것이지,    서로한테  억지로  밀어열라  하지말고      내가  아는  정보만  올리면  됩니다.    누군가가  가져가서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아는만큼만  정보를  흡수하고      사람이  오만  방법으로  필요한것을  다  가지고  가기  때문에      이것이  누구한테  가서  도움이  될지  모릅니다.    이것을  불특정  다수라고  합니다.    불특정  다수에    욕심내지  않고    내가  올리기만  했는데,    어느  누구한테  도움이  됐다면    이것은  사회를  이롭게  한것입니다.    사회를  이롭게  해야만    나한테  새로운  삶이  열립니다.    새로운  환경도  주어질것입니다.        하느님한테  천하없이  빌어도    새로운  환경을    안  열어  줍니다.    부처님한테  무릎이  까지도록  끓어서    절해도      안된다,  이  말입니다.    내가  바르게  살아  갈때    하느님이  즐거워  하고    행복할것입니다.    우리  자식들이    자기  할 일을  안하고  부모한테    기대고,      도와달라고    빌면    좋습니까?    반대로  자식들이  당당하게  자기 할일을  재미있게  하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성장하면  우리는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느님은  우리  부모입니다.    시대가  바꾸어졌습니다.    누구를  믿는  시대가  아니고,  내가  무엇을  하느냐  시대가  된것입니다.      이렇게  남을  도울때  내가  발전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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