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어떤  지식을  가르켜주도    흡수하고나서는  놓아야  됩니다.    우리는  구독자입니다.  구독자는  흡수했으면    놓고  또  오면  또  구독하십시요 !  거기서  머물지  마십시요 !    모든것은  우리한테  자료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멈춰서는  안됍니다.  초등학교때  국어책을  읽고,  인지했으면    놓아야지,    이걸  계속  들고 있으면    나는  지금도  초등학생입니다.  이것이  필요할때    한번씩  활용하면  되는것이지,  이것을  들고있으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의  약점은  무엇이냐 하면  지식이    우리가  빚언것이  아니라  보니까,  인류에서  희생한것을  우리한테    정리해서  오니까,  이것을  외워서  그대로  써고  있습니다.  지식을  받았으면  인지하고  놓아야  됩니다.    내  영혼에  들어갔으면    스스로  필요할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를  가르켜주니까,  예수한테  잡혀서  딱들고  있으니,  예수한테  못 벗어나는것입니다.    종교에서  지옥을  가르켜  줬습니다.    지옥에  걸려서  이걸  못놓게  되다보니까,  30년  70년가도  나는  지옥에  안갈려고  합니다.    지옥을  놓고나면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을  안가르켜준  사람한테는    지옥이  있을까요 ?  없습니다.    가르켜줘서  붙들고  있어서    지옥이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잡고  안놓으면    내  인생이  멈춰서  앞을  못갑니다.    부처님을 가르켜주니까,  부처한테  못 벗어납니다.    하느님을  가르켜주니까,  하느님한테  붙들려서  못벗어납니다.    그래  가지고  진짜  하느님을  어떻게  찾겠습니까 ?  너희들의  논리로    만들어  놓은  하느님이  진정  하느님이신가요 !!!  모든것은  우리한테  자료밖에  안되는데,    거기서  멈춰서는  안됩니다.      모든것은  흡수하고    놓고    내 앞에  사람한테  겸손하고    존중하십시요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635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