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4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1-02 17:18:01   362   0

2022.11.04

부모의  간섭과  자식의  아픔 !    부모님이  우리한테  어떻게  해주는데까지가    부모님의  의무를  행하는것인가 ?    자식은  인연으로  주어진것이다.    자식은  인연으로  왔는데,    오면  자식과  부모한테  관계가  정확하게  자연에서  주는 관계가  있는겁니다.  부모는  자식한테  행해야 될  의무가 있다.      이것은  의무를  주어지는것이지,    자식을  돕는것이  아닙니다.  의무를  행하기 위해서  인연이  오는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자식과  우리의  관계를  알아야  합니다.    자식이  내  가족이고,  형제가  내  가족이라고  하지요 !  그것은  혈육의  인연법이지  너희들의  가족이  아니다.    너희들의  인연법으로  왔지,  가족을  아님을  알라 !  여태까지는  몰랐지만  이제부터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자식한테는  부모가  행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  행하라고  준  인연입니다.  언제까지  행하느냐 ?  21세까지  될때까지 행하라 !  3:7법칙으로    21년을  행하라 !  자식이  성장하는데  뒤바라지 하며  도우라 !  이것이  의무입니다.    여기서  넘치지도 말고 ,    덜하지도  말고 ,  이것을  얼마만큼  노력하는가가  중요한것이다.    만약에  21세까지  행하고  ,  27세가  되었는데  또  무언가를  돕는 일이  있다고    도와주면    돕는만큼  자식을  도운  형벌은  내가  받는다.    분명히  받는다.  형벌이  돌아옵니다.  자식인생에  간섭한  죄,      의무를 행하는것,  이상을  하면  안되는것이    자식과  나  사이입니다.    이걸  모르고  행하다  보니까,  이것이  의무인지  그냥  살아야  하는것인지 ?  내  인생인지  이것을  망각하다  보니까    내  욕심인지를  모르고    살다보니    잘못행할수가  있다.    잘못 행하다 보니    자식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굉장히  힘들게  될수있다.    힘들때마다    자식이  부모님을  찾아와서  부모님 가슴을    찢어 놓고 갑니다.    이것을  형벌을  받는겁니다.    이런것을  좀  알고 살아야  하는데,    어째서  세상에  선지식과  정신적  지도자가  많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나라에서  지금  어찌  이걸하나  몰라서  나누지 못하고  ,풀어줄수 없는가 !    어려워질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답을  찾아 봅시다.  부모님한데  내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았으면    부모님한테  효도를  행해야 하는데    효도를  행하기  위해서는  내  질량을  갖추어서  사회에  빛나게    살아야  한다.  그것이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것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키워주었으니  의리를  지켜야지 ,  부모님을  자주자주  찾아보아야지  ,  하는데    한번도  안 찾아봐도  됩니다.  너가  사회에  적응을  잘해서    사회에  빛나게 살고  많은  사람들께  존중받고 ,  존경받는것이  효도입니다.  이것이  부모님한테  기쁘게 하는것이다.  옛날에는  첫 월급을  받으면  속옷을  사드리면  됐고,  요즘에는  밍크코드를  사다 드린다고  하는데  그것은 효도가 아닙니다.  물질로  효도하는  법칙은  존재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즐겁게 살면  그것이  나를  기쁘게 하는것이다.  이것이  부모님의  효도입니다.  자식은  부모님한테  사랑을  받았다면  ,받은만큼  너가  사회를 위해  내  인생을  받친다면    이것이 부모한테 효도입니다.    우리 누나가  나를  끔찍히  사랑했다고  내누나를 끔찍히  사랑하는것이  아니고 ,  누나가  사회에  많이 하지  못했던 일까지  내가  알아서  많이  이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 효입니다.  내  자식이  내  똥 받아 내기    기다리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가 ?  옛날에  똥 많이  받아내는  사람을  효도상을  주었다.    과거에  우리가  생각하던  질량들이  얼마나  무식한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윗사람이  아래사람을  부려먹고  순종하는것을  효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대적으로  참  발전이  없고  무식했었던것을  알려줍니다.  효행상을  받기위해  몇년씩  고생하고  똥을  받고  벽에  똥칠하는것도  예 예 하며  순종하는것을  효라고 했습니다.  과거에  질량들이  얼마나  무식했으면  왜  우리 부모님이  아픈가를  생각해보았는가 ?  자식들이  미련하고  발전이 없고  멍청하니  속상해서  아팠다!    우리는  인류의  역사를  새로써 내려갑니다. 인류의  역사적으로  살았던  모든 정보를  받았던  지식인들인가 ?  과거에 무식하게  살았던것을  바르게  잡아서  우리  지식인들이  새로  잡아서  만지고  뚜드려고  고쳐서  인류의  새역사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과거에  따라가면서  어찌  인생을  갖다 맞추겠느냐 !!!  질량이  다릅니다.  사회를  바로 잡고  비틀어진  교육관을 바르게 잡고  인류를 평정하라,  조상의  을을  빛내라 !  조상님이  하지못했던 일을  너희들이  해냐라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55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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