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1-07 15:34:18   301   0

2022.11.08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기력해지는 것은  소통할 사람이 없어지기 때문에 무기력해지는 겁니다. 우리가 젊었을때는 소통할 사람이 많은거죠 ! 어떤식으로 소통을 하든 소통을 하고 있는데 나이가 드니까,전부다 정리되어 버립니다. 정리가 되면 나하고 소통할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 ! 소통을 하는데  질량으로  소통을 할수 있느냐 ! 이런것들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병이 있어서 무기력해지는게 아니고 , 지금 에너지 질량이 모자라서 무기력해지는겁니다. 영혼에 에너지 질량이 모자라서입니다. 영혼은 지식과 사람의 에너지를 먹고 성장합니다. 그런데 이 지식을  못먹고 사람의 영혼이 주고받는  에너지를 운행하지 못하면 내 영혼이 아주 질량이 무거워지고 무기력해졌다는겁니다.  육신이 무기력해지는것이 아니고 , 내 영혼이 무기력해졌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정신인데 생각하는 머리의 정신이 아니고 내 영혼의  질량 !이것이 무기력해진다, 이 말입니다.그러니까,육신도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모든것이 귀찮은겁니다. 이것은 내 몸이 아파서가 아니고, 내 영혼이 아파서입니다. 외롭고 질량이 모자라니까, 어떻게 오금을 못 띠니까, 무기력해지는겁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육신으로 사는것으로 알지만  내 영혼하고 육신하고 같이 사는겁니다.  육신이 담당하는게 있고  영혼이 담당하는게 있습니다. 사람과 말을  주고받으면 상대의 말이 내 육신을 통해 영혼으로 들어옵니다. 영혼으로 들어와서 영혼의 양식이 되고 , 에너지가 되고  ,이렇게 해서 내 영혼에서 에너지를  꺼내 남을 주게됩니다. 이게 주고받는 천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게 없어지면  사람들하고 통하는게 없어집니다. 그러면 나는 무기력해지고  욕심의 병도 올수있고 여러가지 운행의 방법에 문제가 됩니다. 요즘 우울증 환자가 많이 생기는데 무기력해지고 다음에 오는 병이 우울증입니다. 우울증이 심해지면 다 귀찮아요 ! 그래서 죽고 싶어지는겁니다.죽고 싶은 병에 걸리는게 우울증입니다.  이런것들은  내 영혼의 질량이 무기력해져서 이것이 심해지면 우울증이 오는겁니다. 우울증이 오면  만사가 다 귀찮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인생 끝나는겁니다.  인생을 사는 이유는 내 영혼의 질량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살고 , 내 영혼의 탁함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인생을 사는겁니다. 육신을 위해서 사는게 아니고 , 내 영혼을 위해서 인생을 사는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97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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