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1-09 14:47:19   387   0

2022.11.11

여성은  아름다워 5: 일반인들은  거기에가면  침을  질질  흘려도  아무  거리삠없이 입을 손으로  닦아준다.  그러나  엘리트인  너희는  그렇게  닦아줄수 있느냐 ?  못 닦아준다.  왜 ?  그것은  너희가  해야할  봉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엘리트 여성들은  그런 일  대신에  그것을 보고  나오고,  그 다음것을 보고  나오고, 또  그 다음것을  보고 와서  "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 ?"  "사회가  발전할 동안  이런  모순이  만들졌는데  이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우리가  그늘진곳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하고  이들의  인생이  소외받지  않도록  만들어주고  보람있는  삶을 살게  해주는  방법들을  토론하고 연구하여  사회에  반영을  시키든지  아니면  직접  그런 복지 연구소를  한다든지  하는 일을해야  하는것이다.  남편이  돈도  많이 벌어  놓았으니  부인이  그런일을  하는데에  지원해 달라면  흔쾌히  지원해주지  안겠느냐 !  지원은  그렇게 되어야 한다.  다시말해  여성은  조금이라도  소외된곳이  있으면  품어  안아서  힘을  다시 키워내  사회에  다시  나갈수  있게  만들어주는  일을  해야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것을  지금  못하고  있다.  이  일은  남성이  하는것이  아니라,  남성은  뒷바침을 해주고  여성이  그 일을  직접 해내야  하는것이다.  이것이  지적인  일이다.  그러니  지금  여성들이  가장  먼저  복지에  대해  관심을기울여야 한다    사회를  다시  만져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몫은  분명히  여성의  몫이다.  남성은  여성이  좋은  패러다임을  만들어  이해시키면  저절로  따르게  되어있다.  그런데  지금은  사회 봉사에 대해서 ,  복지에  대해서 ,  이해시킬만한것이  없다보니  남성들에게  그냥  퍼주라는  소리밖에  하지 못한다.  그러나  아무런  명분도 없이  다  내놓으라고  하는것은  맞지 않다.  봉사와  같은  좋은  활동을 하면서  경제적인  손실을  보지않고  복지  사업이  성장한다면  여기에서는  모두  다  투자를  하게 되어있다.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13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