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잘할려고  한다고  잘해지는것이  아닙니다.  이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공부가  되는것입니다. 이해가  안됐으면  공부가  안된것입니다.  그래서  반복적으로  듣고  좀 더  이해할려고  듣는겁니다.  사람이  행동으로 안 되는것은  이해가 안되서  행동이  안됩니다.  이 정법은  대단한것이라고  이야기들  하는데  , 우리 공부를 하고 있는겁니다.  홍익인간은  홍익인간으로  살아야 되는데, 홍익인간으로  사는  방법을  몰라서  못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이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하느님 믿는다는것 보다    하느님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를  아는것이  중여하지  믿는것이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믿어왔는데  무얼믿는가  ?  예수님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부처님을  아는것이 중요하지  ,  부처를  믿는것이  중요하지 않는다.  정법도  무엇인지 아는것이  중요하고  ,    불경이  무엇인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다른걸로 말하면  도마도를  아는것이  중요하지  , 모르면  먹어야 하나,말아야 하나 ,  아직  모릅니다.  감도 아는것이  중요하다,  왜  감을  먹는지,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알고나면  트러블이  안생기는데,  모르고  먹다보니  트러블이 생깁니다.  이  말이  우리는  여태껏  무엇을  믿고 왔고,  바라고 왔고 ,  했는데  정작  근본을  모르고  여기까지 왔었다.  우리가  알면  잘 씁니다.  모르니까,  믿는다고  높여 놓고  따라간것입니다.  알면  잘쓸수 있습니다. 앞으로  홍익인간들은  부처를  잘 써야 되고 ,  예수도  잘 써야 됩니다.  예수가  남겨논  흔적도  잘쓰고,  좋은것이 있으면  써야지,  안 좋은것이  있으면  분별해서  우리가  안할건  안하고 ,  쓸것을  잘 써면  됩니다.  하느님도  잘 알면  잘 씁니다.  잘못쓰면  너는  헤매이고 있는것입니다.  정법도  잘  알고  잘 쓰면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쓰고 ,  내  삶을  이롭게 하는데  쓰고 ,  살아가는데  인간답게  하는데  잘 써라 !    지식은  가두어 놓으면  못쓰고    이 지식을  알고 나면  잘 써야  됩니다.  부처를  잘못쓰면  부처한테  발목잡혀  너의  인생은  못 삽니다.  하느님을 쓰지 못하면  하느님한테  발목 잡혀서  내 곁을  못떠나게 합니다.  나의  재주,  기술, 능력을  얼마나  잘쓰는것에  따라서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내가  이쁘게  꾸미고  화장하는것은  이것을  잘 쓰는것입니다.  내가  이쁘다고  사람들이  따르는데  , 내  주위  따르는 사람들에게  잘못대하고  잘못쓰면  나는  치입니다.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세상 어떤것도 전부다  잘 쓰는  지혜를  열어라 !  잘써야지만  내 인생이  빛나고  풍요롭고  좋아집니다. 그러면  열매가  열립니다.  모든것에  매이지 말라 !  어떤분은  부처를 자랑합니다.  그러면  부처한테 발목잡힙니다. 예수를  안다고  예수를 자랑하면  예수 꼬봉이 되는겁니다. 우리는    자랑하다가  죽을려고  인간으로 태여났는가 ?  하느님을  빨리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자랑하는것은  겁때기만  아는  사람만이 자랑합니다. 하느님을  알고 나면  하느님을  자랑하지 않고  하느님을  잘쓰면  세상 그런 보물 없는것입니다. 마누라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면  마누라한테  발목잡혀  평생동안  마누라 자랑하다가  죽습니다. 남편도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랑하지 말고    잘 써서  빛내고  즐겁게 살라!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497강 1049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