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1-17 20:43:27   420   0

2022.11.20

정법강의를  자신있게  소개할수 있는 이유; 예전에는  나의  질량이  너무  약하고  부족해서  앞으로  나서지  못했었다.  내성적이였고  낯을  많이  가려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인연들이  다가오는것에도  많이  불편도  했었고    가끔  회피를  한것 같았다.  작은  단체 모임  일지라도  잘  모르는분들이  계셧다면  가지  않았던걸로  안다.  정법공부를  몇년째  하다보니  나의  질량이  높아져서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무섭고  두려운게  없어진것을  많이 느낀다.  지금은  배우고자  하는데는  몇백명  몇천명 있는  강의실에도  혼자서  자주  찾아가게  된다.  처음 본  인연들과  말도  걷네면서  알아가기  시작한다.  가만히  생각해볼때가 있다.  예전에  저에게는  상상도  안되는 일들이였고  분명  나한테는  기적이  일어난것이다.  스승님  가르침중에서  지구촌  모든것은  인간이  만들었고  모든  이름도  인간이  만들었다고 했었다.  동물이나  하느님이  만든게  아니다.  앞으로  우리는  우주 경영을  할것이고 ,  우리가  죽고  영혼이 되서  신들로  돌아갔을때  지구촌  일어난  환경을  우주에서  쓰신다고 하셧다.  그러므로  모든 정보를  흡수해야 한다.  정보는  비물질 에너지이며    우리 영혼도  비물질  에너지이다.  모든것은  인간이라는  신들이  지구촌을  만들어  놓고  우주에다  이름을  붙였다.  컵이라는것도  인간이  만들어 놓은것이고  인간이  설정한다.  희말라야  산  이름도  인간이  붙인것이다.  어떻게  인간이  위대하지  않다고  이야기 하는가 !  희말라야  산을  공기돌처럼  노는게  인간신이다.  우리  마지막  일생은  위대한것을  표현한것이다.  앞으로 나약하다는  생각은  지워야 한다고  스승님께  가르쳐 주셨다.  인간이  이렇게  위대한지  스승님 가르침속에서  알게  되었다.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고  질량이  모자라지만,  나는  느낀다.  나는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것인지,    무엇을  해야 할것인지,    노력해서  뜻있고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진짜  나이가 들었을때는  별처럼  빛나는  사람으로  살아갈것이다.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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