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1-29 19:24:12   379   0

2022.12.01

내가  내 앞에  사람한테  입을  열때는  이 사람한테  이해되게 말을  해야  되는겁니다.  이해 안되게  말을 할것 같으면  나중에  말을 해도 되니까,  입을  닫고 있어야 됩니다.  하지만  말을  했다는것은  이해되게 말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이해를  잘해야 되는게  아닙니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되지 !  내가  말하는  사람이  이해되게 말해야 됩니다.  이것이  나의  실력입니다.  그때  상대한테  내가  말할수 있는  사람입니다.  안 그러면 남의 일에  간섭하는것이니까,  내가  다시  몰매를  맞습니다.  상대가  묻지도  않는데  내가  상대한테 이야기를 하여    이해  안되게  말을  했을때는  내가  다시  생각으로,  말로 ,  에너지로,  두드려 맞습니다.  이해 안되게  말을  했을때  상대의  반응이 " 뭐라 하니!"  이렇게 하여  이것이  나를  패는 것입니다.  이때  일침이  맞는겁니다.  그러면  내가  힘이  떨어집니다.  내가  말을  하면  내 영혼에서  나와가지고  하는것이라 !  말은  영혼안에  저장되어  어느정도  질량이  되어야  나오는데  내  보낸다는것은  나의  마음  에너지  파일에  접속이 되었다  나오기  때문에  내가  말한  말이  하늘,  자연에  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잘못한  말이  자연에  간단  말입니다.  우리가  그냥  인생이  힘들어지는게  아닙니다.  잘못된  행위를  하여  상대를  어렵게  만들었다면  분명히  돌아와서  나를 어렵게 한다는것을  알아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50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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