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2-06 19:31:03   319   0

2022.12.08

거지의 근성을 버리고 한 사람 한사람이 살 희망이 있고  이 세상을 위해서 살려고 조금이라도 노력을 할때 그 뒷바라지를 해주는 겁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의 어려운 환경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돈을 얼마 준다고 되는 일이 아니고 왜 이런 아프리카의 어려운  환경들을 대한민국에서 보여주며 광고를 할까?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될까?  인류에 경제라는 이 돈을  이만큼 많이 만들어 놓은적도 없고, 인류에 빵을 이만큼 많이 만들수 있는 기술을 가진 적도 없었고, 인류에 우유 생산도 이만큼 많이 할수있는 그런 환경도 만든적이 없었고, 최고로 많이 지금 이루어 놓은 세상인데 왜 그 음식이 아프리카의 어려운곳으로 안돌아갈까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돈이 지천에 깔려 있는데 왜 돈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돈이 안갈까? 음식이 지천에 깔려 있는데 왜 음식이 거기에는 안가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갈까? 하느님이  잘못 운용하는것인가? 이런걸 우리가 연구하고 그런걸 깨우치라고  지금 비정상적으로  지금 움직이는 겁니다. 우리는 동냥을 하여  누굴 돕는 법은 없습니다. 이제는  질 높은 봉사를 해야  봉사라고 이야기합니다. 질 높은 삶,  질 높은 행위, 이것이 봉사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850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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