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0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2-07 19:25:31   338   0

2022.12.10

내가 모순이 없으면, 모순이 있는 자리에 안갑니다. 우라가 남의 모순을 보이면서  , 내 모순은 안 보인다는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남의 모순이 보이면 쳐다보면서 왜! 우리가 지식사회에서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있을까? 하고  이걸 품에 안아야 됩니다. 왜냐 ! 내가 이 모순을 제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성질난다고 해서 제어 안되면  상대도 성질 낼뿐입니다. 상대의 모순을 보면서 이것이 사회의 현실이구나 ! 하고 통찰을 하고, 관찰을 하고, 정리를 하고, 내가 잡아가는 사람이라면 조금 있으면 상대가 여기에 안 나타납니다. 내가 이 공부가 다 되면 여기에 안 온다는 겁니다. 이 공부가 안됐기 때문에 여기에 지금 오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 갈때는 그 공부가 안됐기에 그 장소에 가는겁니다. 그러면 공부하기 위해서  거기에 가는겁니다. 또 이것을 바르게 정리하고 내가 공부를 마무리 할수 있는 자리에 간것인데, 이때 그 사람들을  탓하고 잘못 행동한다고 해버리면 나는 그 모순을 보고도 말만 하는것이지, 나는  내 공부를 소화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실력이 자꾸 안 쌓인다는 겁니다. 우리가 운동하러 가면  운동만 하러 가는 줄 아는데,  다른것들도 전부다 배우러 가는 겁니다. 공공장소에 갔다는것은 무언가를 더 배울게 있어서 간겁니다. 인간한테 힘이 무엇이냐! 물으면 내공이 힘입니다.  내공이 없으면 어떤것도 해결할수 없습니다. 해결할수 없기에 실력자가 안됩니다. 그런걸 보면  보는 관점에 따라 화가 안납니다.  내가 밥을 먹는데, 옆에서 똥을 치워요 ! 보는 관점에 따라서 내가 밥 먹는데 하나도 영향을 안 받습니다.  내 생각의 관점에 따라서 내가 밥 먹는데 똥을 치우냐!고 하면 인자 나는 밥 못먹습니다. 사람이 보는 관점이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무엇이든 소화할수 있고 무엇이든 걸리수가 있습니다. 이게 인간입니다.<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45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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