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생한테 후배들한테 한게 없으면 후배들이 나를 존중할리가 없죠! 우리가 서로한테 한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서로가 존중하나요 . 우리 아랫사람한테 한게 없습니다. 그러면 아랫사람이 나를 존중하나요 ! 똑같은 법칙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려운겁니다. 나한테 아는 사람이 많고 친구가 많다 ! 합니다. 많은데 이 사회를 위해서 노력한게 없고 친구를 위해서 노력한게 없다면 , 내 친구 다 뺏어 갑니다. 이게 오늘날의 홍익인간 공부입니다. 내가 의무를 행해야 될게 분명히 존재하는데  의무를 행하지 않았다면 내가 좋아졌던것을 분명히 걷어갑니다. 이것이 어려워지는것입니다. 내가 조금이라도 내가 해야 될 의무를 행한다면 나한테 다시 힘을 줍니다. 이것은 자연의 메시지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7342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