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교육은 바르게 시켜야 하고 , 부모인 내가 조금 어렵더라도 자식이 물어와서 가르침을 달라고 할때는  성의껏 가르쳐야 됩니다. 내가 직작을 다니면서  자식을 등한시했다가는 정확히 나한테 시간이 지나고 정확하게 나한테 아픔을 치르러옵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내가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이 나한테 묻고  정으로 다가오려 할때는 절때 뿌리쳐서는  안됩니다. 자식을 쓸어안아야 되고  내가 아파 쓰러지면  붙들고 감고 넘어져야 됩니다. 자식을 키우는데는 혼신의 힘을 다해야만 자식을 키울수가 있습니다. 대충대충 키운 법은 절대 자식이 바로 크는 법은 없습니다. 자식하고 가까워지려면 지금이라도 정성을 다해서 같이 대화를 나누어야 합니다. 대화는 큰것을  나누려 하면 소탐대실합니다. 작은것을 나누십시요. 이 작은 것이 소화가 됬을때,  조금 더 큰것을 나누게끔 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518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