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2-28 17:00:06   294   0

2022.12.31

크리스마스인데 우리가 예수를 사랑하나요 ?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 존경합니까 ? 민주당이 미운데 민주당을 사랑할수 없는데,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말 맞을까요 ? 국민의 힘이 저리 꼴보기 싫은데 울 예수님처럼  울 부처님처럼 자비를 베풀수가 있을까요 ? 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을 모르는데, 물리학을 어떻게 공부하나요 ? 예수님보다 부처님보다 작은 국힘당과 민주당도 사랑하지 못하는자가 어떻게 그것보다 왕창 큰것을 사랑할수 있는지요 ! 진리라는 사전에는 그런 법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민주당도 국민의 힘도 똑같이 사랑할수 있을때 비로소 예수님도 좋아하고 , 부처님도 뿌듯하니, 아직은 아닙니다. 우리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것도 아는것이 필요하고 중요합니다. 작은것부터 차레차례 하나씩 현실에서도 우리 느낌에서도 질서가 정연한것이 자연법입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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