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좋은 인연이 있고, 악연이 있다고 하는데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우리 마음먹기에 따라서 악연이 되고 , 경우에 따라서 인연이라고 우리는 분별을 합니다. 어떤때에 우리가 악연이라고 이야기를 하느냐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짚어보면서 우리가 공부하는게 제일 났습니다. 내가 편중되어 있을때 악연이 악연이라고 하는겁니다. 이 세상에는 악연이 절대 없습니다. 전부다 우리한테 필요해서 인연으로 오는겁니다. 나한테 욕을 하러 오는 사람도 나한테 필요해서 오는것이지, 자기한테 필요해서 오는게 아닙니다. 자기는 욕을 할수 있는 대상<나>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내가 필요해서 상대는 나한테 욕을 하러 오는 겁니다. 상대가 사기를 치러 올때 내가 필요해서 오는 겁니다. 이걸 바로 알아야 합니다. 상대를 나쁜 사람이라고 욕할수 있는 자격은 나한테 없습니다. 내가 그 기운을 불렀으니 오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죽을 짖을 헀고 죽을 때가 되었을때 살인자를 부릅니다. 살인자는 살인하러  오지 않습니다. 내가 죽을때가 되면 상대가 옵니다. 내가 어려운 일을 당해야 될때 상대가 나한테 오는것이지 ! 절대 상대가 나한테 그렇게 하려고 오는 법은 없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정답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할때 저 사람은 나쁘다고 이렇게 하는것은 내 죄를 내가 모른다 ! 입니다. 여기에서 비롯되는 겁니다. 돈을 떼일 일이 있으면 내가 돈을 때일 짓을 한겁니다. 정확하게 한겁니다. 그런데 떼어 먹은 사람보고 욕을 하면 안됩니다. 그 사람은 떼어 먹을수밖에 없게끔 대자연이 나를 몰아갑니다. 부모한테 효를 안 하게끔 대자연이 몰아갑니다. 왜 ! 부모가 자식을 바르게 키워지 못했으니까 ! 입니다. 정확하게 대자연이 몰고 가는것이지, 내가 효를 안하고 싶은 자는 한명도 없습니다. 이 대자연은 정확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내가 분별을 잘못하여 남을 욕하고 있습니다. 나를 바르게 세우지 않으면 어려움은 더욱 당해야 하고 그것은 막을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걸 보고 우리가 선이다 ! 악이다 ! 이렇게들 구별을 해서 누구를 매도하는 것이지 ,  매도 받는자는 이 지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9481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