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9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3-01-06 11:51:46   250   0

2022.1.9

지금부터 우리가 돈을 모르면 내 손에서 돈이 떠납니다. 지금까지는 신들이 이끌고 이 사회가 주도해서  우리한테 올것이 오고, 갈것이 갔지만, 지금부터는 우리한테 달려있습니다. 돈을 모르는 자가 돈 욕심을 내어 ,돈을 가졌다가는 내가 상처를 입고 그 돈은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돈은 나한테 안 붙어 있는것입니다. 왜 ! 돈을 잘 모르면 그 돈이 거기에 돈이 안 붙어 있습니다. 내 인생을 모르면 내 인생을 못 살듯이, 돈을 모르면 돈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돈은 모든 사람들의 에너지가 결집되게 만들어 놓은겁니다. 하나의 물질에 우리들의 에너지가 녹아나 있다 ! 이 말입니다.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세상에 이루어 놓은 경제는 백성들의 피와 땀이 희생으로 일으켜진 겁니다. 돈은 조금 많이 가지고 싶거든, 내가 지적인 일을 하고자 하면 그 돈이 나한테 스스로 옵니다. 내가 먹고 살려고 하면 내가 먹고 살 만큼만 옵니다. 내가 할 일이 없으면서도 돈을 가지려 하지마라 ! 나한테 기본적인 경비만 오면 감사히 여겨야 됩니다. 돈이 필요 없는데 돈을 욕심내면 항상 허덕입니다. 현재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 현재 필요한 돈이 올때 100%가 오는것이 우리한테 바르게 오는것이 아니고, 내가 생각하건대 70%만 오면 바르게 온겁니다. 70%왔으면 이것을 감사히 여기고, 이걸 잘 쓸때 나한테 알게 모르게 줍니다. 주는걸 고마워하고 감사하게 잘 쓰라는거죠 ! 고맙게  감사하게 잘 쓰라 ! 내가 돈이 필요할때 돈이 왔으니 얼마나 고마운가 ! 그걸 고마워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고마워할줄 알기에 그 돈이 또 옵니다. 그런데 내가 필요한걸 얻었다고 그냥 써버리고 말아버리면 그다음부터는 또 돈 줄이 막힙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4303강>

Comments

최금철

My Diary
  • 일기합계 : 1,940
Diary Stats
최근 일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