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인연을 맺어주는 끈이다. 상대에게 내 생각을 전달할때는 내 생각을 먼저 정리한뒤 말하라 . 말은 인연을 맺어주는 끈이다. 우리는 가끔 누군가로부터 말을 듣고 난뒤 "두서 없다"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두서없다,라는 건 "일의 차례나 갈피를 잡을수 없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학생을 꾸짖거나,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일을 시킬때 종종 투덜대는 말이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이런 소리를 상대로부터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말하기 전에 내 생각을 반드시 노트나 머리속으로 정리한뒤에 하라는것입니다. 화가 난다고 혹은 상대가 잘못한다고 함부로 내 뱉는 말은 곧 후회를 동반하게 됩니다. 우리 속담에 "한 마디의 말이 원수가 되고 , 절친이 된다."라고 하지 않습니까 ? 자신이 가진 내적인 힘의 바탕이 되는것이 바로 말입니다. 그렇기에 함부로 말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말은 곧 성공의 인연을 맺어주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좋은 인연을 맺어려면 항상 진중하게 생각한뒤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