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은 욕심입니다. 욕심의 선을 넘은겁니다. 욕심이 들어갈때, 집착이 되는겁니다. 관심이라는것은  이것에서 조금 벗어납니다. 집착은 욕심이라할때 이것은 무조건 정리되어야 되는게 맞습니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절대적으로 대자연의 근본 원리입니다. 집착은 놓아야만 됩니다. 집착을 안놓는다면 무언가 병자다 ! 환자다 !입니다. 이것은 고쳐야 됩니다. 고쳐서라도 놔야 됩니다. 그래야 내 자식도 살고 나도 삽니다. 내 형제도 살고 , 나도 삽니다. 무조건 놔야만 서로가 사는 길이 열립니다. 집착은 고리입니다. 고리를 묶고 있으면 안됩니다. 꽉 - 묶여가지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안 풀립니다. 이것은 병입니다. 관심이라는것은 어디가 한계인가를 보아야 합니다. 관심은 어릴때 다르고, 어른때 다릅니다. 어릴때는 자기가 자기제어를 못하니까, 관심을 가져주어야 되고 , 커서는 지켜보는것이 관심이 되어야 됩니다. 지켜보고 있어야 된다 ! 지켜보고 있으면 정확히 어떤일이 일어나냐 ! 자기가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다가 무엇이 막히면 나한테 의논하러 딱 옵니다. 이럴때의 의논을 같이 받아주는것이 관심입니다. 의논하기전에 내가 나서면 간섭이니 안됩니다. 이것이 관심에서 내가 접해야 되는 기준입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651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