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인연은 관리 안하는게 잘하는겁니다. 관리하려고 한다는 그 자체가 욕심을 부리는 겁니다. 사람을 어째 사람이 관리하느냐 ! 관리를 잘해야 된다는 언어는 주어도 내가 사람을 관리하려고 드는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내가 하기에 따라서 내 옆에 있고, 내가 하기에 따라서 내 옆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람들한테 맞지 않는 질량으로 살면 그 사람은 떠납니다. 그런데 그 사람한테 맞는 질량으로 살면 이 사람들은 절대 나를 안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인연법으로 지금 붙여 줬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항상 내가 필요해서 그 자리에 있는 겁니다. 내가 필요해서 그 자리에 있는것이지, 그 사람을 위해서 그 자리에 있는게 아니란 말이죠 ! 우리는 내가 필요한것이 어떤게 필요한것인지 ,이런걸 잘 알아가지고 역할을 우리가 잘해줘야 됩니다. 그것이 관리를 잘하게 되는겁니다. 내 주위 사람들한테 필요한 역할을 내가 잘하면 그것이 관리를 잘하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8729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