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끝은 내가 다 성장을 하여가지고 진리로 넘어가기 전까지 욕망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지식 안에서 성장할때 욕망이 없으면 성장이 안되기에 욕망은 스스로 일어납니다. 욕망이 일어나는걸 쳐다보고는 그 사람의 그릇이 얼마만 한 크기냐 갈음이 됩니다. 그냥 그 사람의 깊이를 안봐도 내가 어떤 욕심을 만들어 내느냐 ! 내 그릇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욕망이 큰 사람은 그릇이 커야 욕망이 큽니다. 그런데 이 그릇에 질량을 채우지 못하고 내가 그냥 큰 생각만하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항상 힘이 듭니다. 우리가 진리로 넘어가기 전에는 욕망을 버릴수도 없고, 욕망을 가질수밖에 없습니다. 왜 ! 내 그릇의 질량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자연의 이치를 알고 , 인성을 갖추어 세상을 바라보면 욕망을 갖는것이 아니고, 내 자리에서 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니 내가 평정심을 찾게 됩니다. 이때는 욕망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욕망은 이때 사라지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343강>